티스토리 뷰
목차
절정 시기·입장료·주차까지 한 번에 확인
전북 고창 선운사는 도솔천을 따라 이어지는 단풍길과 500년 넘은 동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고찰입니다. 오색 단풍은 보통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절정을 이루는데, 문화재관람료가 폐지되면서 입장이 무료로 바뀐 사실을 모르고 요금 걱정을 하는 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선운사 단풍을 보러 가기 전에 절정 시기와 입장료, 주차 정보, 도솔암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미리 알아두면 훨씬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선운사, 어떤 곳인가요?
선운사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선운산도립공원 내 사찰로, 백제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고찰입니다. 사찰을 감싸는 도솔천을 따라 오색 단풍이 터널처럼 이어지고, 봄에는 동백나무 숲, 가을 초입에는 꽃무릇(상사화)이 피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으로 꼽힙니다.
입장료, 요금표만 보고 헷갈리지 마세요
2023년 5월 4일부터 전국 65개 사찰의 문화재관람료가 폐지되면서 선운사도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일부 오래된 여행 정보 글에는 아직 3,000~4,000원대 요금이 남아 있어 혼동할 수 있으니, 입장료는 무료이고 선운산도립공원 주차장 요금만 따로 내면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됩니다.
기본 정보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
| 단풍 절정 시기 | 10월 말~11월 초 (해마다 기온에 따라 변동) |
| 입장료 | 무료 (2023년 문화재관람료 폐지) |
| 운영시간 | 06:00~19:00, 연중무휴 |
가는 법 및 주차·산책로
- 자가용: 선운산도립공원 주차장 이용, 소형차 기준 주차비 2,000원
- 대중교통: 고창버스터미널에서 선운사행 연계버스 이용(고창군청 홈페이지에서 시간표 확인 가능, 노선·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
- 주차장~사찰: 완만한 평지 산책로로 걷기 편함
- 단풍 산책로: 선운사 → 도솔암(진흥굴·장사송 경유, 평지에 가까움) → 도솔암 마애불 → 용문굴 → 낙조대 → 천마봉, 주차장 기준 왕복 약 4.7km·약 2시간
15.7m 마애불도 놓치지 마세요
도솔암까지 걷다 보면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을 만나게 됩니다. 높이 15.7m로 국내에서 가장 큰 마애불로 꼽히는 고려 초기 불상이라, 단풍 산책길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됩니다.
방문 전 체크표
| 입장료 | 무료(단, 주차비 2,000원은 별도) |
| 코스 선택 | 짧게는 사찰 경내만, 길게는 도솔암·천마봉까지 왕복 4.7km |
| 교통 | 단풍철 주말 혼잡, 가능하면 오전 일찍 도착 추천 |
고창 선운사 단풍 이용 체크리스트
절정 시기: 10월 말~11월 초
입장료: 무료(주차비 2,000원 별도)
운영시간: 06:00~19:00
단풍 산책로: 선운사~도솔암~천마봉, 왕복 약 4.7km·약 2시간
선운사는 입장료 부담 없이 도솔천의 단풍 터널과 15.7m 마애불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가을 명소입니다. 짧게는 경내만, 길게는 천마봉까지 코스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어 일정에 맞춰 다녀오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선운사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2023년 문화재관람료 폐지로 현재는 무료입니다. 다만 선운산도립공원 주차장 이용 시 소형차 기준 2,000원이 별도로 부과됩니다.
Q. 선운사 단풍 절정은 언제인가요?
A. 보통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가 절정이며, 그해 기온에 따라 며칠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Q. 가볍게 둘러볼 수도 있나요?
A. 네, 주차장에서 사찰까지는 완만한 평지 산책로라 짧게 경내만 둘러봐도 충분히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가을 축제
선운사 단풍과 함께 비교해 보기 좋은 다른 가을 단풍·억새 명소 정보도 참고해 보세요.

#고창선운사 #선운사단풍 #선운산도립공원 #고창가을여행 #전북단풍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