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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탐방예약·절정 시기까지 한 번에 확인
한라산은 입장료가 없다는 것만 기억하고 가는 분들이 많은데, 2026년 1월부터 주차요금이 시간제로 바뀌면서 오래 머물수록 요금이 쌓이는 구조가 됐습니다. 코스에 따라 하루 최대 13,000원까지 나올 수 있어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하산 후 생각보다 큰 금액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 단풍을 보러 가기 전에 주차요금과 탐방예약, 절정 시기를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코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라산 단풍, 어떤 곳인가요?
한라산국립공원은 영실·어리목·성판악·관음사 등 코스마다 풍경이 다른 가을 단풍 명소입니다. 영실 코스는 영실기암과 병풍바위를 지나 선작지왓 평원으로 이어지고, 어리목 코스는 초반 경사가 가파르지만 만세동산 전망대가 있습니다.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밭을 지나 정상까지 이어지는 가장 긴 코스입니다.
정상(백록담)만 예약 필수, 진달래밭·삼각봉까지는 자유
2025년 5월 개편으로 성판악은 진달래밭까지(7.3km), 관음사는 삼각봉까지(6km) 예약 없이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그 위 백록담 정상까지 올라가려면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성판악은 하루 1,000명, 관음사는 하루 5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영실과 어리목 코스는 예약제 적용 대상이 아니라 별도 예약 없이 갈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입장료 | 무료 |
| 주차요금(2026.1월부터 시간제) | 소형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20분당 500원(1일 최대 13,000원) / 중대형 최초 1시간 2,000원, 이후 20분당 800원(1일 최대 20,000원) |
| 주차 할인 | 최초 30분 무료, 경차·전기차·수소차 50% 감면 |
| 단풍 절정(산림청 예측) | 2026년 11월 6일 전후 |
코스별 탐방 정보 및 입산시간
가을~겨울 입산시간은 모든 탐방로 공통으로 오전 5시에 시작하며, 코스별로 마지막 입산 시간이 다릅니다.
- 영실: 윗세오름까지 3.7km, 약 1시간 30분 (영실기암·병풍바위·선작지왓)
- 어리목: 윗세오름까지 4.7km, 약 2시간 (만세동산 전망대)
- 성판악: 정상까지 9.6km, 약 4시간 30분 (진달래밭까지는 예약 불필요)
- 마지막 입산: 어리목·영실 12:00 / 성판악·관음사 11:30 / 돈내코 10:00
주차 시 유의할 점
성판악 주차장은 약 156면 규모이고, 영실 진입로(약 2.5km)는 갓길 주차가 금지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100 고지 휴게소 주차장도 16면으로 좁아 혼잡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체크표
| 복장 | 등산화, 방풍 겉옷 |
| 주차요금 | 시간제, 1일 최대 13,000~20,000원 |
| 정상 탐방 | 백록담 방향은 사전예약 필수 |
한라산 단풍 이용 체크리스트
주차요금: 시간제(소형 1일 최대 13,000원, 최초 30분 무료)
정상 탐방: 백록담 방향 사전예약 필수(성판악 1,000명/관음사 500명)
영실·어리목: 예약 없이 탐방 가능
단풍 절정: 2026년 11월 6일 전후(산림청 예측)
한라산은 입장료가 없다는 점만 알고 가면 주차요금이 시간제로 쌓인다는 걸 놓치기 쉬우니, 머무는 시간을 미리 가늠해 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라산 정상까지 가려면 예약이 필요한가요?
A. 진달래밭(성판악)이나 삼각봉(관음사)까지는 예약 없이 갈 수 있지만, 그 위 백록담 정상까지 가려면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성판악 1일 1,000명, 관음사 1일 500명).
Q. 주차는 무료인가요?
A. 2026년 1월부터 시간제 유료로 바뀌었습니다. 소형차는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20분당 500원이며 하루 최대 13,000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최초 30분은 무료입니다.
Q. 영실·어리목은 예약 없이 가도 되나요?
A. 네, 영실과 어리목 코스는 탐방예약제 적용 대상이 아니라서 별도 예약 없이 갈 수 있습니다.
Q. 2026년 단풍 절정은 언제인가요?
A. 산림청 예측은 11월 6일이며, 최근 2년간 첫 단풍이 10월 말에 시작된 것을 고려하면 11월 첫째~둘째 주 사이가 안전한 방문 시기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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